미쯔비시 3000ANSI DLP프로젝터입니다.
2000:1 명암비와 XGA급 해상도, 중량 3.4Kg 프리젠테이션의 새로운 파트너로 급부상
절대 어둡지 않다! 램프수명 3000시간, 무선LAN 기능까지 Up! UP!!
[출처] [미쯔비시] 중소형 및 업무용 DLP프로젝터 XD530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미쯔비시 3000ANSI DLP프로젝터입니다.
[옵토마] 더 이상의 FULL HD는 없다 - 럭셔리 EP1080
옵토마 FUll HD프로젝터 럭셔리 EP1080 / 해외 TX1080
3600ANSI, 기본해상도 1920*1080, 2200:1, HDMI
[출처] [옵토마] 더 이상의 FULL HD는 없다 - 럭셔리 EP1080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히다치] 중규모용 3LCD 프로젝터 CP-X450
중규모는 물론 영상예배용으로도 적합한 3500ANSI
히다치 프로젝터 CP-X450
히다치 제품은 휴스템, 3M, 벤큐 모델로도 OEM 됩니다.
[출처] [히다치] 중규모용 3LCD 프로젝터 CP-X450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미쯔비시] 이동식, 업무용으로 적합한 DLP프로젝터 XD430
미쯔비시 DLP프로젝터 XGA, 2500ANSI, 2.6Kg
이동형, 소회의실용으로 적합한 프로젝터
[출처] [미쯔비시] 이동식, 업무용으로 적합한 DLP프로젝터 XD430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옵토마] FULL HD프로젝터 HD803
밝기 : 1200ANSI, 명암비 : 8000:1,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화질.
FULL HD급 타사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 굳.(250만원)
Line UP 프로젝터 HD806 / 2000ANSI급으로 프로젝터가 곧 출시됩니다.
[출처] [옵토마] FULL HD프로젝터 HD803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옵토마] DVD플레이어가 하나로 올인원 프로젝터 DV11
[히다치] 2600ANSI LCD프로젝터 CP-X301
프로젝터 구입시 고려사항 - 사용목적은, 어떠한 용도로...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를 선택하기 위한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봤습니다.
첫번째로 어떠한 용도, 어떠한 목적으로 프로젝터를 사용하느냐?입니다.
프로젝터는 사용목적에 따라 그 선택의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터의 용도로는 홈시어터용과 소규모 사무실용, 교회 강당 등의 대규모용, DVD방, 노래방, 호프집등의 업소용 등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사용용도와 장소에 따라 아래 사항들을 꼼꼼히 따져 보고 프로젝터를 선택 하셔야겠습니다.
[출처] 1. 프로젝터 구입시 고려사항 - 사용목적은, 어떠한 용도로...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구입시 고려사항 - 밝기(ANSI)
[출처] 2. 프로젝터 구입시 고려사항 - 밝기(ANSI)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방식선택 - LCD, DLP, LCoS, SXRD, LED
LCD 방식의 단점으로는 픽셀과 픽셀 사이의 간격으로 인해 생기는 격자무늬(스크린 도어 이펙트)가 있으며 저가의 저해상도의 모델에서 주로 많이 나옵니다. 간혹 가다가 프로젝터가 벌집 모양이 나온다는 것이 이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DLP 방식의 단점으로는 플리커링이라고 일종의 무지개 현상을 들 수 있습니다. 고속으로 회전하는 컬러휠을 투과한 빛이 미세한 거울에 반사되는 잔상을 이용한 방식이기 때문에 무지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민감하다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고속의 컬러휠과 다분할의 컬러휠로 인하여 많이 극복되고는 있습니다.
[출처] 3. 프로젝터 방식선택 - LCD, DLP, LCoS, SXRD, LED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고르기 - 해상도
컴퓨터의 해상도와 동일한 수치이므로 동일하게 비교하시면 됩니다. 홈시어터 전용의 경우에는 WXGA 등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아래 입력소스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좋은 것은 당연하지만 동영상을 위주로 보신다면 SVGA급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XGA급 이상을 권장합니다. 모니터에 보이는 화면을 그대로 큰 스크린에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모니터의 해상도와 동일하다고 해도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은 감안하십시오. 또한 기본 지원 해상도와 최대지원 해상도가 있는데 최대지원해상도는 압축으로 지원하는 것이니 꼭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출처] 4. 프로젝터 고르기 - 해상도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선택요령 - 입력신호
프로젝터의 입력단자는 컴포넌트, DVI, D-sub, S-비디오, 컴포지트(RCA), USB 등이 있습니다. DVD플레이어의 경우에는 컴포넌트 단자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컴퓨터와는 D-sub와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단자와 연결이 힘들 경우에는 다른 단자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물론 단자에 입력 가능한 소스가 있으며 그에 따른 화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무선랜을 이용한 연결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호환성에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대신 전용의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용하시거나 사용법에 익숙하다면 편리함을 누릴 수는 있습니다.
암부가 많은 영상의 경우에는 명암비가 뛰어난 DLP 방식의 프로젝터가 좋으며 CG에서도 LCD 방식보다 더 뛰어난 영상을 보여줍니다. 대신 LCD 방식은 화려한 색상 표현이 특징입니다.
[출처] 5. 프로젝터 선택요령 - 입력신호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구매시 고려사항 - 가격?
또한 프로젝터는 전기요금과 함께 램프교체의 유지비가 들어갑니다. 램프수명은 일반적으로 2000시간 정도입니다. 절전모드로 보시면 3000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요즘 출시되는 일부제품은 500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램프 교체 비용에 대한 고려도 해볼 부분입니다. 램프 가격은 각 모델마다 다르며 가격은 30만원대에서 90만원대로 천차만별이며 일반적인 사무실용은 50만원에서 60만원대에 형성됩니다. 또한 동일한 제품이 다른 브랜드를 달고 출시되는 OEM같은 경우에는 제조사의 브랜드보다 기기가격은 싼 반면 램프 가격이 비싸기도 하기 때문에 꼼꼼이 따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터의 수명을 5년을 보고 램프의 수명을 1년이라고 가정한다면 십만원 저렴한 OEM제품보다 램프가격이 5만원 저렴한 제조사의 제품이 더 경제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빈도가 적다고 한다면 그 반대가 되겠지요.
[출처] 7. 프로젝터 구매시 고려사항 - 가격?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선택에 있어서 기타기능
이 밖에도 수많은 고려사항이 있지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이 정도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부족할 수도 있고 너무 과다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의 중요도도 높습니다. DLP같은 경우에는 울트라비드와는 궁합이 잘 맞지 않는 편이니까요. 하지만 이 모든 요인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은 자신의 눈에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AV에 대해 누구에게 물어보든 한결같은 대답을 합니다. 자신의 눈과 귀를 믿고 자신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면 구매하라고...
남의 말보다 자신의 눈을 먼저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괜한 글을 고생하며 올린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수유리 장박사 의견 - 네이버지식인
[출처] 9. 프로젝터 선택에 있어서 기타기능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투사방식의 차이? - 프로젝터,빔프로젝터,lcd,dlp프로젝터,lcos프로젝터
외관은 거의 같은 프로젝터입니다만, 사용하는 표시 디바이스에 따라 내부의 광학계는 다르고 이에 따른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프로젝터는 크게 나누어 이하의 3가지 방식입니다. (고정 화소 방식의 경우로 CRT 방식을 제외한다)
- 3LCD방식
현재 세계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라이트 밸브로 LCD (HTPS)를 사용합니다. 광원으로부터 출사된 빛을 특수한 거울을 사용하여 빨강, 초록, 파랑의 삼원색으로 분리하고 각 색전용의 LCD로 그림을 만든 후, 합성하여 투영합니다.
- DLP ™*1방식
표시 디바이스에 DMDTM*2(Digital Micromirror Device)를 이용합니다. DMDTM이란 미크론 사이즈의 미극소인 거울이 수십만~수백만개가 늘어선 반도체로, 하나의 거울이 한 화소에 대응해, 광원으로부터의 빛을 반사하는 것으로 영상을 투영합니다. 1 Chip, 3 Chip식이 있습니다.
*1:「DLP™」(Digital Light Processing)은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상표입니다.
*2:「DMD™」(Digital Micromirror Deice)은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상표입니다.
- LCOS 방식
표시 디바이스에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를 이용합니다. LCOS란 반사형의 액정 표시 패널로, 고개구율이 특징입니다. 배선부나 스위칭 소자를 반사층 아래에 만들기 때문에, BM부가 필요없고, 연결고리가 없는 고른 영상을 표시 할 수 있습니다. 1 Chip식, 3 Chip식이 있습니다.
출처 : 3lcd.com
[출처] 프로젝터 투사방식의 차이? - 프로젝터,빔프로젝터,lcd,dlp프로젝터,lcos프로젝터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에 투사된 화면이 한쪽으로 밀려있어요ㅠ.ㅠ
조치사항으로는 리모컨 혹은 본체의 AUTO, AutoPosition을 누르시거나 컴퓨터의 해상도를 낮추시면 됩니다.
보통 저가형은 800*600의 SVGA급이며, 사무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널리보급된 XGA 1024*768입니다.
따라서 프로젝터의 해상도를 컴퓨터에서 조정하여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단부의 시작과 우측의 시계부분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의 증상입니다.
[출처] 프로젝터에 투사된 화면이 한쪽으로 밀려있어요ㅠ.ㅠ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응급조치 - 본체 식별등표시 LED 인디케이터로 장비이상 판단하기
- LAMP : 램프불량의 원인으로 볼 수 있으며, 램프수명이 다했거나 램프 사용시간이 경과된 경우입니다.램프를 교체하셨다면 메뉴 또는 설명서 상의 램프 교체방법으로 램프사용시간 초기화를 해 주셔야 합니다.또다른 문제점으로는 발라스터 부분의 문제로 램프를 발광시킬 수 없는 경우이므로 AS의뢰가 필요합니다.
- TEMP : 내부온도가 높거나, 주변 온도가 프로젝터 사용 적합온도보다 높을 경우 깜박이는 경우이며, 제품에 따라서는 자동 OFF기능이 수행됩니다. 조치사항으로는 프로젝터 외부 공기유입 경로인 필터부분을 청소 해 주시거나 주변온도를 낮춰주셔야 합니다. 램프가 불량일 경우 발생 될 수 도있습니다.
- POWER : 전원에 해당되는 사항으로 보통 대기상태에서는 적색, 프로젝터를 켜거나 끌경우 램프를 가열시 녹색 점멸
장비를 끌 경우 내부온도를 낮추기 위해 적색 점멸등으로 표시됩니다.
전원을 공급하였는데도 표시등이 켜지지 않으면 전원부의 고장으로 프로젝터 입고가 필요합니다.
- STATUS : 적색 및 오렌지색으로 깜박이는 횟수와 시간에 따라 반복되는 점멸 수에따라 증상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 설명서에 대부분 자세히 표기되어 있으니, 참조 후 경우에 따라서 프로젝터 AS입고가 필요하겠습니다.
프로젝터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projectorshop 프로젝터# 042-253-8562.
[출처] 프로젝터 응급조치 - 본체 식별등표시 LED 인디케이터로 장비이상 판단하기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led, oled, amoled 차이가 무엇일까요?
반도체 (무기물)을 사용한 발광 다이오드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반도체에 전류를 흘려주면 반도체 재료의 밴드갭 만큼 에너지 발산이 이루어지는데요.
주로 열로 생성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몇 몇의 재료의 경우 빛 + 열로 분리되어서 에너지 발산이 되는데, 빛 쪽으로 효율을 높여서 만든것이 LED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상 거의 점광원(점으로 이루어진 형태)로 발광시킬 수 있습니다.
약간의 문제는 빛의 직진성이 강하고 열이 좀 많이 난다는 정도 입니다.
붉은색, 녹색, 청색, 흰색(색변환)의 다양한 색을 낼 수 있어 활용 분야는 다양한 편입니다.
만드는 것도 어려운편이 아니나 고유한 색을 내기 위해서 활용하는 재료가 한정되어 있고,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특허(니치아 등) 문제가 큰 편입니다.
활용분야 - 직 간접조명(요즘 많이 사용하죠), 백라이트(LCD TV, LED TV) 등 빛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점광원의 한계와 빛의 직진성 때문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업체 - 삼성전기+삼성전자, 서울반도체, 알티전자 등 관련 업체는 무수히 많습니다.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위에 글처럼 유기 발광 다이오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기물(탄소, 산소, 질소 등의 화학기호로 이루어진 단량체 및 폴리머)가 빛을 내는 현상을 이용한 것입니다.
무기 LED와 마찬가지로 전류에 의해 빛을 내는데 빛을 내는 주체가 유기물인 경우 입니다.
장점은 점, 선, 면 광원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휘거나 구부려도 빛이 나옵니다. (발광물질과 기타 구성 물질들이 유기물로 이루어져 가능합니다.)
문제는 밀봉(봉지)상태에 따라 수명이 짧다는 것이 문제이나 많이 극복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으며, LCD 공정과 같기 때문에 공장을 설립할 경우 대단위 투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 AMOLED를 양산하는 업체의 경우 양산라인 2개 설치비가 500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장비 + 시설비)
색도 다양하게 낼 수 있으며, 역시 특허(코닥, 이데미쯔 등) 문제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활용분야 - 디스플레이(AMOLED : 핸드폰, PDA, 노트북 등)에 응용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조명 사업에도 들어가리라 보여집니다.
국내업체 :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SDI 합자회사, 네오뷰코오롱 등 입니다.
AMOLED : 각 화소에 TFT가 들어가 있는 구조로 각 화소를 각각 구동시킬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말합니다.
메인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경우는 필요하겠지만 조명이라던지 다른 분야에 사용할 경우(TFT가 없음) 그냥 OLED라고 부르게 될겁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출처] led, oled, amoled 차이가 무엇일까요?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센트럴보다 정확합니다.
바로가기 링크 합니다. http://korea.optoma.com/CalcDist/index.htm
좌측은 프로젝터 고정위치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므로, 사용처의 크기를 조절하시면 스크린 최대 Size가...
우측은 원하는 스크린의 크기를 정하고, 프로젝터가 고정 될 최소, 최대 범위를 나타냅니다.
프로젝터 제대로 골라라 - 구매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프로젝터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은 우선 낯선 용어에 어리둥절하기 십상이다.
우용어에 대한 개념을 세우고 나면 제품을 살펴보기가 한결 수월하다.◇꼭 알아야 하는 기본 용어
안시루멘은 프로젝터의 밝기를 나타내는 기본 단위. 수치가 클수록 밝은 것을 나타내지만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빛의 세기가 강할수록 어두운 색 표현에는 불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밝기와 함께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은 명암비다.
업무용 프로젝터와 달리 홈 프로젝터는 명암비에 더욱 비중을 두는 편. 명암비는 화면에서 가장 밝은 곳과 가장 어두운 곳의
밝기 차이를 나타내는 수치다. 명암비가 높을수록 밝은 장면뿐만 아니라 어두운 장면에서도 보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가정용 풀HD 프로젝터는 명암비는 1만 대 1 이상, 밝기는 1000안시루멘 수준이면 훌륭하다.해상도도 잘 따져봐야 한다. 해상도는 이미지를 얼마나 세밀하게 표현하는지를 뜻한다. SVGA급(800x600),
XGA급 (1024x768)은 보급형 제품으로 저렴하게는 60만원부터 150만원 전후에서 가격대가 형성됐다.
풀HD 해상도(1980x1080)는 200만원대로 지갑을 좀 더 열어야겠지만 블루레이 콘텐츠를 비롯해 제대로 된
풀HD 화면을 즐기고 싶다면 198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지 눈여겨봐야 한다.
◇LCD냐 DLP냐
기본 용어에 익숙해지면 프로젝터의 방식을 구분하자. 크게 LCD와 DLP 두 가지가 있다.
패널로 빛을 투과하는 LCD와 반도체를 이용해 빛을 반사시키는 DLP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LCD는 밝고, 화려한 영상을 만들어내지만 상대적으로 명암비가 약하다.
DLP방식은 색 재현력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으나 각도에 따라 빛이 번져 보이는 무지개 현상(color break up)이
나타날 수 있다. ◇스크린 크기·소모품·AS
프로젝터 구입 시 신경 써야 할 또 한 가지는 스크린의 크기다. 가정용은 대개 100인치가 표준이다.
프로젝터마다 투사 거리에 따른 이미지 폭이 다르므로 설치 공간의 크기와 프로젝터의 사양을 검토해야 한다.
프로젝터의 램프는 소모품인 것도 명심하자. 평균 수명은 2000시간 정도. 제조업체에서 램프를 교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램프 교체에 따른 비용 역시 따져보면 좋다. 중고 제품을 구입할 때는 램프 사용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가 장비인만큼 AS는 기본으로 챙겨야 한다. 사후 관리가 잘되는지, 보증 기간은 얼마인지 꼼꼼히 비교해 선택하도록 한다.
<주요 제조사 소개>◇옵토마옵토마(대표 테리 쿼 www.optoma.com)는 전 세계 DLP 프로젝터 부문 1위 업체로 가격 대비 성능비가 높은 제품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이엔드 홈시어터 부문에서는 작년 말 최초로 200만원 중반대의 풀HD 프로젝터 ‘HD803’을 출시했다.
HD803은 전작인 HD80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기본 해상도 1920x1080, 최대 8000 대 1의 명암비와 120루멘의 밝기를
구현했다. 옵토마는 올해 역시 HD 프로젝터의 보급화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1월에는 15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로젝터의 대중화를 이끌 HD급 프로젝터 ‘HD65’를 내놨다. HD급의 뛰어난 화질, 휴대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즈니스용 프로젝터는 지난 4월 교육 시장을 타깃으로 무선, 렌즈 시프트, 와이드 렌즈 등의 장치를
탑재한 프리미엄급 교육용 프로젝터 ‘EP772’와 ‘EP782’ 및 99만원짜리 보급형 제품 ‘ES520’도 선보였다.
앞으로도 2㎏ 이하의 초경량 휴대형 비즈니용 프로젝터 및 1080p 기술을 갖춘 하이엔드급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엡손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 www.epson.co.kr)는 공공 조달 부문과 교육 프로젝터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엡손은 세계적인 프린터 업체로 컬러 영상 처리 분야에서 다진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시장을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주력 제품은 ‘EMP-7900’이다.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시장에서 인기 모델로 손꼽히는
EMP-7900은 4000루멘의 밝기, 700 대 1의 높은 명암비를 구현한다. 투사한 화면을 원본 그대로 보여주는
‘퀵 코너(quick corner)’ 기능을 장착하고, 간단한 다섯 가지 프로젝션 선택 모드(프레젠테이션, 극장, 거실 등)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으로 색상을 조정할 수 있다. 벽면의 색을 자동으로 인식해 어떤 색의 벽이라도 이미지의
정확한 색상을 재현하는 ‘월 샷(wall shot)’ 기능도 뛰어나다. 제품가격은 285만원이다. 급성장하고 있는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는 최근 선보인 최고사양 풀HD 프로젝터 ‘TW2000’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이 제품은 엡손이 새롭게 개발한 ‘딥 블랙’ 기술로 5만 대 1의 뛰어난 명암비에, 200만원대로 저렴하게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산요유환미디어(대표 유영대 www.uhwan.co.kr)는 일본 산요전기의 프로젝터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프로젝터가 생소했던 1993년부터 학교, 관공서, 공공기관을 비롯해 기업체 등에 프로젝터를 소개해왔다.
산요 프로젝터의 장점은 무엇보다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가정용 프로젝터에서 초대형 화면을 위한 프로젝트까지
약 20개의 모델로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고객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췄다. 세계 최고의 밝기를 자랑하는
1만5000루멘의 LCD프로젝터 ‘PLC-XF47K’는 초대형 화면에 적합한 제품이다. 교육·업무용으로는 4000루멘의
‘PLC-XU101’, 3000루멘의 ‘PLC-XU78K’ 등 10개 제품이 출시됐다. 가정용으로는 올해 1월 출시한 풀HD 프로젝터
‘PLV-Z2000’이 대표적이다. 2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최대 명암비 1만5000 대 1에, 영상엔진기술 ‘Topaz Real-HD’를
탑재해 자연스러움과 깊이감을 동시에 지원한다. 유환미디어는 사후관리에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지사 및 20개 지점을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용하며 신속한 사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델코리아델코리아(대표 김인교 www.dell.co.kr)의 프로젝터는 지난해 4월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1024x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로젝터 ‘델 1800MP’와 ‘델 2400MP’가 그것이다. 델 1800MP 프로젝터는 2000 대 1의 명암비,
2100루멘의 밝기를 지원하고, XGA급 해상도로 생생한 영상을 전달한다. 이 제품은 미드레인지급 프로젝터로는 최저가인
90만원대로 출시됐다. 무게 2.1㎏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델 2400MP는 2100 대 1의 명암비에 밝기는 최대 3000루멘을 지원한다.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새로운 색상 처리 기술인
"브릴리언트 컬러’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2400MP는 설치와 실행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모컨, 충격 및 진동테스트를 거친 하드케이스, 비디오 케이블, 2000시간 지속되는 램프 등을 함께 제공한다.
2400MP에는 일정 시간 프로젝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절전 기능이 있다.
사전 설치된 ‘에코(eco) 모드’를 설정하면 최대 2만5000시간까지 램프 지속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프로젝터 주요 용어안시루멘 : 높을수록 밝다. 명암비 : 높을수록 선명하다.해상도 : 높을수록 세밀하다.LCD방식 : 패널로 빛을 투과. DLP방식 : 반도체로 빛을 반사.
[출처] 프로젝터 제대로 골라라 - 구매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Q. 프로젝터 사용 중간에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유는 뭔가요?
A.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내부 높은 열을 외부로 방출이 잘 안되어 내부 온도센서가 작동되어 꺼지는 현상과 램프의
수명 및 불량램프를 사용하실 때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는 내부 팬(FAN)부분을 확인하여 교체하여 주십시오. 또한 필터가 막혀있을수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두 번째는 램프를 정품램프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재생램프 혹은 비정상적인 램프 사용시에는 기기의 파손 또는 망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출처] 프로젝터 사용 중간에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유는 뭔가요?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Q. 프로젝터 렌즈에 빛이 나오지 않네요.
A. 먼저 전원이 들어와 있는지 확인한 후 램프를 꺼내어 램프의 상태를 확인해보십시오.
만약 램프가 나갔다면 램프를 교환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램프가 정상적이라고 하면 램프에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인 램프 발라스터가 고장이 있는 듯 합니다.
또한 빛은 나오는데 영상이 나오지 않을때,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렌즈의 덮개가 씌어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케이블의 이상 유무를 점검합니다.
- 노트북일 경우 외부로 나가는 출력신호를 확인합니다.
- 모드설정이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 해상도 및 주파수가 높은지 확인합니다.
[출처] 프로젝터 렌즈에 빛이 나오지 않네요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Q. 공기필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Q. 공기필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A. 공기필터는 일반적으로 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청소합니다.
1) 전원코드를 제거합니다.
2) 공기필터 덮개를 엽니다.(공기필터덮개는 프로젝터의 아래부분이나 옆부분에 있습니다.)
3) 공기필터 덮개를 청소합니다.(필터를 물에 적시어 먼지를 제거 후에 다시 사용하십시오.)
4) 공기필터 덮개를 부착하십시오.
5) 필터가 찢어지거나 했을 경우에는 새로운 필터로 교환하여 주셔야 합니다.
프로젝터내부의 공기순환이 원활하게 유지되어야만 프로젝터 수명과 램프수명이 길어집니다. LCD, DLP 상관없이 프로젝터 외부 먼지제거를 꼭 해 주시길 바랍니다.
Q.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요?
A. 우선 전원코드가 잘 연결되어 있는지를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 램프 덮개가 제대로 덮여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 본체에 전원 LED에 불이 들어와 있는지 점검합니다.
위와같이 했는데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전원부분의 고장입니다.
프로젝터#shop으로 A/S를 신청하십시오.
[출처] 프로젝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요?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Q. 프로젝터와 노트북(NOTEBOOK)을 연결했더니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A. 노특북은 자체 밧데리의 방전을 막기 위해 외부로 나가는 출력신호를 차단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신호를 외부로 출력해야 합니다. 노트북의 종류에 따라 사용방법의 차이는 있지만 좌측하단에 Fn.키와 F1부터 F12번중의
CRT/LCD라고 써 있는 키와 같이 누르시면 됩니다. 혹은 아이콘 모니터그림을 찾으시면 됩니다.
NoteBOOK의 종류에 따라 해결방법이 달라집니다.
제일 먼저 RGB케이블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프로젝터에 입력소스 선택이 올바른지 확인하여 주십시오.
삼성 Notebook 노트북의 Fn키를 동시에 눌러주십시오(3회반복)
IBM Notebook 노트북의 Fn키와 F8키를 동시에 눌러주십시오(3회반복)
대우 Notebook 노트북의 Fn키와 DEL키를 동시에 눌러주십시오(3회반복)
DELL Notebook 노트북의 Fn키와 F7키를 동시에 눌러주십시오(3회반복)
[출처]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연결했더니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Q. 화면의 색상이 좋지 않네요.
A. 색상은 먼저 컴퓨터의 입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력화면에 하얀화면을 넣어보십시요.
그리고 화면에 투영된 빛의 색상이 골고루인지 아닌지 중간중간 얼룩달룩한 지를 확인하십시오.
만약에 화면에 얼룩달룩한 부분이 있다면 이는 외부 미세먼지가 프로젝터 내부의 광학렌즈등에 흡착되어 화면에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때는 광학계통의 클리닝을 꼭 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하얀화면에 전체적으로 누렇게 보이면 이때는 폴라로이드 글라스가 탄 상태로 보여집니다.
화면 중간중간에 멍든것처럼 보일때는 LCD판넬이 열에 의해 파손된 상태입니다. 프로젝터#shop으로 문의주십시요.
[출처] 프로젝터 투사시 화면의 색상이 좋지 않네요.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Q. 프로젝터에서 밝기가 너무 어두워요?
Q. 프로젝터에서 밝기가 너무 어두워요?
A. 밝기가 어둡다면 먼저 램프의 사용시간을 확인하여 보십시오.
DLP방식의 프로젝터의 경우 램프사용시간은 3,000~4,000시간정도이며, LCD방식의 프로젝터는 1,000~1,500시간정도입니다.
해당 장비의 투영방식이 어떤 것인지 확인 후에 램프를 교환하십시오.
만약, 램프의 수명이 다하지 않았는데, 밝기가 떨어진다면, 먼저 PBS라는 글라스가 램프의 강한 열에 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는 교체를 해야 원래의 밝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일회 장시간 사용을 금합니다.
[출처] 프로젝터에서 밝기가 너무 어두워요?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클리닝
본인 나름대로 프로젝터 클리닝에 있어 정해 보았습니다.
프로젝터 1차 클리닝 : 외부 및 내부의 먼지, 이물질 등 오염부분 청소 / 겉케이스만 분해 / 쉬운접근성
프로젝터 2차 클리닝 : 1차 클리닝을 포함한 광학계 패널 청소까지만 실시 / 내부분해 / 중급난이도
프로젝터 3차 클리닝 : 1,2차 당연히 포함하겠죠^_^ / 액정부분 초음파 세척 / 고급난이도
1차클리닝은 조금만 신경쓰신다면 소비자 단계에서 누구든 할 수 있는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학교, 관공서, 회사등의 경우 관리자를 둔다면 장비수명 연장에 상당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2차클리닝은 전자장비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으시다면 도전 해 볼 만합니다.
알콜과 면봉만으로도, 혹은 CD닦는 액과 부드러운 천(융)으로 청소하시면 됩니다.
분해만 잘(?) 하시고 조립이 어려우신 분은 아예 2차클리닝 생각하지 마시고 업체에 의뢰하세요.
3차클리닝은 전문기술자에 의해서만 실시합니다. 프로젝터 제품마다 주요부품이 있습니다.
산요,캐논,동원 제품등의 경우 램프 다음단계의 포커싱
nec제품의 경우 글라스
히다치,신도,휴스템 제품의 경우 폴라로이드 등
쳐다보지도 말아야 할 부품군이 있으므로 전문기술자도 항상 주의하며 a/s를 하고 있습니다.
패널부분과 액정부분은 약품처리 초음파세척을 한 후 물기제거 -> 건조 -> 최종확인 단계를 거친 후 재 조립하게됩니다.
2,3차 클리닝에 도전 하시고픈 프로젝터 유저분들은 1차 클리닝 항~~~상 소홀하게 하세요.
그래야 프로젝터 업계도 밥 먹고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 농담입니다. LCD방식이건 DLP방식이건 상관없이 1차 클리닝을 소홀하게 하시면... 프로젝터 수명단축 -> 램프 뻥 -> 총알 쉭쉭~~들어갑니다
[출처] 프로젝터 1차클리닝, 2차클리닝 무슨 차이?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LCD (Liquid Crystal Display)방식 프로젝터
LCD Projector에서 사용하는 소자가 LCD 패널인만큼 LCD 패널의 해상도에 따라서 프로젝터의 해상도가 결정되며, 입력 주파수 변화에 따른 편향의 변화 등이 없어서 PC 입력에 대하여 강한 면을 지닌다.
LCD 프로젝터 역시 저가형의 단판식과 고가형의 3판식이 있는데 최근에는 초저가형을 제외하고는 3판식을 선호하는 추세이며, 해상도도 800x600, 1024x768 등 일반적 해상도부터 1920x1080 Full HD까지 등장하였고 가격대 및 밝기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특히 3판식 LCD 프로젝터의 경우에는 R, G, B 각각의 패널을 통과한 빛의 프리즘을 통하여 광축을 일치시켜 하나의 광원에서 빛이 나오는 것처럼 만들어 준 다음 렌즈를 통과하므로 스크린면과의 거리에 따른 촛점, Convergence 조정의 어려움이 없어서 설치도 용이하고 기기의 크기도 PRT(CRT) 방식의 프로젝터에 비해서 상당히 작은 잇점이 있으며, PRT(CRT) 형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상당히 밝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액정 소자의 반응성으로 인해 동영상화면에서 반응속도 문제와 흑백 표현력 등은 DLP 방식에 비해 약점을 보인다.
또한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패널에 액정소자를 제어하는 회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화면에 픽셀간 격자를 볼 수 있다.
LCD프로젝터는 가격대비 성능, PC 입력 호환성의 우수함, 작은 사이즈, 밝은 화면, 선명한 색감 등의 장점으로 인하여 많은 기업체나 개인 사용자들이 LCD 프로젝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출처] LCD방식의 프로젝터(액정프로젝터,빔프로젝터,빔프로젝트)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LCD (Liquid Crystal Display)방식 프로젝터
CRT(PRT) 방식 프로젝터
예전에 주로 사용하던 프로젝터는 PRT(CRT)방식이라 하여, 작고 상당히 밝은 브라운관에서 원하는 화면을 만든 후에 이것을 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상이 맺히도록 하는 방식으로서, PRT(CRT)가 하나인 1관식과 R(적색), G(녹색), B(청색) 3 개의 PRT(CRT)를 가지는 3관식이 있다.
1관식의 경우에는 R, G, B 각각의 입자가 분리되어 보이므로, 화면이 크면 입자가 구분되어 보이므로 돋보기로 브라운관을 확대해서 보는 것처럼 과히 보기가 좋지가 않으나 스크린면까지의 거리에 따른 촛점의 조정이 용이한 잇점이 있고, 보통 밝기가 어둡고 해상도가 낮다.
3관식의 경우에는 R, G, B 빛을 각각 담당하는 PRT(CRT)관이 3 개가 존재하며, 이것들을 하나의 스크린상에 촛점이 일치하도록 투사해 주므로써 색이 분리되어 보이지 않는 좋은 영상을 얻을 수가 있고, 밝기와 해상도 또한 더 우수할 수 있다.
그러나 3개의 PRT(CRT)가 광축이 동일하게 일치하지 않으므로 3 개의 광축이 일치하는 선상에서 스크린면을 구성하고 거기에서 촛점을 맞추어야 되는 Convergence 조정상의 어려움이 있고, 부피가 상당히 크다는 단점이 있다.
요즘은 밝기가 떨어지고 PC 입력 시의 주파수에 따른 편향 조정의 어려움, 3관식의 경우 구조적인 단점에 의해서 발생하는 Convergence(촛점) 조정의 어려움등의 이유로 현재는 홈시어터 매니아층에서 일부 사용한다.
[출처] CRT방식의 프로젝터(삼관식 프로젝터)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
프로젝터 관련용어들
American Natioal Standards Institute.
2. ANSI 루멘이란?
ANSI 루멘은 프로젝터 밝기의 측정 단위이다. 투사된 영상의 중앙이 코너보다 밝기 때문에 ANSI 루멘은 룩스보다 밝고 정확한 프리젠테이션을 나타낸다.
ANSI 루멘은 보통 제곱미터 영상을 9개의 동일한 직사각형으로 나누어 측정하며, 직사각형의 중앙에서 룩스 밝기를 나타낸다.
프로젝터의 ANSI 루멘은 보통 9개의 포인트를 기준으로 측정한다.
3. Artifact
신호처리나 디스플레이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 때문에 일어나는 화면의 일그러짐을 의미함.
4. Aspect Ratio
화면의 가로와 세로 길이의 비율 일반적인 TV의 화면 비율은 4:3이고 HDTV와 Enhanced DVD는 화면 비율이 16:9이다.
대부분 영화는 화면비율이 1.85:1 이지만, 2.35:1인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다른 화면 비율로영화를 촬영한뒤, 그것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5. Attack
빠르고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A/V 시스템(앰프)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재생하는 지를 표현한 말.
말 그대로를 해석하자면 순간적으로 덥치는 소리를 의미하며 이것을 얼마나 충실히 잘 재생해 내는 가가오디오의 응답특성 중 하나의 판단 요소로도 사용이 된다.
6. A/V Receiver
홈 시어터 시스템 중 음향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기로서, 여러가지 외부 기기에서 음성 신호를 받아
스피커로 전송하는 일을 한다. 서라운드 리시버로도 불린다.
7.BBS Management
낮은 주파수대의 신호를 적절한 스피커로 전송하는 역할을 하는 A/V리시버나 디지털 컨트롤러 안에
있는 회로를 조절하는 일, Bass Management를 하면 좌, 우, 그리고 전면 스피커 대신에
서브우포로 저역대의 신호를 보낼수 있다.
8.Bit
디지털 신호에서 데이터의 기본이자 최소 단위로서 1과 0으로 표시된다.
말 그대로 디지털 신호에서는 데이터 전송시의 한 클럭에 해당하는 데이터의 한 조각을 의미한다.
9.Chrominance
Luminance(밝기)의 영향을 받지 않은 화면의 색을 의미한다.
10. Chorma
색의 차이를 코드화한 정보를 전송하는 비디오 신호.
11. 픽셀(pixel)이란?
"Picture Element"의 약자. 화면에 하나의 점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되는 용어.
12. 3-2 Pulldown
일초에 24프레임인 필름을 일처에 60필드 인터레이스 비디오로 바꾸는 기술.
13. 4:3
일반적인 텔레비젼과 컴퓨터 화면의 가로 대 세로의 비율.
14. 4:3 Letterbox Format
화면의 비율이 4:3인 화면상에서 4:3이상의 와이드 스크린 영화를 투사하는 표준 화질 TV포맷.
검은색의 가로주사선을 화면의 위와 아래에 덧붙이는 방식으로 4:3의 화면비율을 늘리는 방식.
15. 해상도
영상의 어둡고 밝은 부분에서 상세한 정보와 변환점을 충실하게 재생하기 위한 영상시스템을 나타냄.
비디어 카드가 얼마만큼 많은 점(Pixel)을 표시할 수 있는 가를 나타내는 부분으로 점수가 많을 수록 고해상도의 영상을 보다 섬세하게 실현할 수 있다.
16. 16:9
모든 HDYV와 표준 화질 DTV 포맥 중 일부를 포함하는 대부분의 DTV디스플레이 포맷에 사용되는 화면 비율.
17. 16:9 Enhanced Format
16:9의 화면 비율의 화면에서 16:9비율이나 그보다 큰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 영화를 투사하는 표준 화질 TV포맷, 검은 색의 주사선을 화면의 위와
아래에 덧부치는 방식으로 16:9의 화면 비율을 늘리는 방식
18. 단판방식과 3판방식의 차이점은?
단판 방식은 하나의 화면에 RGB 매트릭스(Matrix)를 배열한 방식이무로 RGB 각각의 측면에서 볼 때 개구율이 떨어지고 밀집도가 떨어진다. 화면을 키우면 RGB 픽셀틀이 분리되어 보이므로 화질이 떨어져 보인다.
3판식은 RGB 각각을 담당하는 패널을 따로 상용하는 방식으로 RGB로 각각 불리된 광원의 빛을
각 패널을 통과시키고 프리즘을 통하여 3색의 광축을 일치시켜 출력시키므로써 개구율이 기본적으로
3배는 증가하여 광효율이 좋고, RGB 픽셀들이 한 점에 합쳐져서 보이므로 화질이 뛰어나다.
19. 소음
db는 소음측정단위임 밤의 교외 주택지 소음:30db pc소음:45db ohp소음:48db
20. 콘트라스트비 (명암비)
밝기 측정에서 가장 밝은 곳과 가장 어두운 곳의 밝기 차이를 나타낸다.
여러군데 돌아다니다 퍼온건데요.. 읽어 봐두.. 말이 어려워서 그런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몰랐을 때보단.. 읽고 난 후가 더 난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많은 도움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ㅎㅎㅎ
[출처] 프로젝터 관련용어들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chltnsk123
프로젝터 구입시 고려사항
가장 먼저 고려하실 부분은 사용용도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을 주로 이용하는 데이터급프로젝터?
영화감상 위주의 홈시어터 전용 프로젝터?
또한, 동시에 만족 할 제품을 선택 할 것인가?
- 데이터급 프로젝터 선택
세미나, 업무보고, 회의, 프리젠테이션, 교육용, 영상예배, 학원강의 등에 이용되며
사용장소의 환경에 따라 프로젝터 밝기를 선택합니다.
또한, 스크린의 크기가 커질수록 높은 밝기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 홈시어터 프로젝터 선택
홈시어터용은 우선, 어떠한 플레이어를 주로 이용 할 것인지를 알아야합니다.
PC, 유선TV를 주로 이용한다면 데이터급을 선택하시고, 해상도는 SVGA급이면 무난합니다.
DVD용은 최소 WVGA급 이상의 16:9 와이드 판넬을 채용한 제품으로 하시고, 통상적으로
WXGA급 정도면 무난합니다.
고화질의 FULL HD, 블루레이 영상이라면 1920*1080 해상도의 제품을 매니아 계층에서는
선호합니다.
- 동시만족 제품
밝으면서도 Full HD급 해상도를 지닌 제품
두 번째 고려사항은 프로젝터의 투사방식으로 CRT, LCD, DLP, LCoS 중 선택하셔야 합니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으며, 자신의 눈에 가장 알맞은 방식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 CRT : 삼관식 프로젝터라 불리우며 빨강(R), 녹색(G), 파랑(B) 색의 광원으로 색상을 재현
합니다. 부피가 크며, 무겁고, 밝기가 낮지만, 제대로 세팅만 한다면 영화관 화질에 준하는
영상 재현.
- LCD : 액정투과형으로 CRT프로젝터의 다음 단계입니다.
- DLP : DMD 1Chip + 칼라휠 채용 / 칼라휠의 색상분할과 배속에 따라 색상 재현.
DMD 3Chip : R,G,B 색상 각각 재현
- LCoS : LCD프로젝터의 색감력과 DLP프로젝터의 높은 명암비 조합
현재로서는 LCD냐? DLP냐? 를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서 밝은 장소에서의 그래픽, 사진등 색감을 중요시한다면 LCD를
어두운 장소에서의 텍스트, 명암비를 중요시한다면 DLP를 권장합니다.
LCD프로젝터에서도 명암비가 높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DLP프로젝터에서도 색감 표현력 향상에 많은 개선안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LCD방식은...
램프수명의 절반이상 사용하면 열화현상으로 인하여 서서히 밝기가 떨어지고 표현색상도 약간씩
변하나, 1000ANSI 이상의 영화 감상용으로는 무난한 밝기는 유지되므로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화소와 화소사이의 정보가 없는 격자부분이 생기므로 저해상도보다는 고해상도의 기기를
고르는게 좋습니다.
DLP방식은...
빛을 직접 반사하는 방식으로 화면의 밝기와 명암비가 우수합니다.
홈시어터용으로서는 화질개선을 위하여 1000~1500ANSI 정도로 밝기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DLP방식에서는 시청위치 혹은 눈높이가 변하였을 경우 색상들이 약간 어른거리는 무지개현상과
다소 녹색쪽으로 치우치는 녹조현상이 가끔 표현됩니다.
무지개현상은 다소 주관적인 견해로 안경을 착용하신 분들이 주로 발견하기 쉽습니다.
이는 하나의 DMD칩 앞부분에 칼라휠이 들어가는데 칼라휠 내용중 4분할 2배속이하의 제품에서 흔히
발생하므로 되도록이면, 4배속 5분할이상의 프로젝터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고려사항으로는 각 프로젝터에 채용된 입력단자입니다.
아무리 고해상도의 프로젝터라고 하더라도 입력되는 신호가 좋지 않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차라리 저해상도의 프로젝터를 선택하시고, 플레이어의 성능을 올리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입력단자별 화질 : Video < S-VHS < Component < RGB < DVI < HDMI
- Video : RCA잭은 컴포지트 방식으로 영상신호를 2개의 전선(200i)으로 송출
- S-VHS(S-video) : 영상신호를 색신호와 색차신호(Chrominance, Cr/Cb), 밝기 신호인 휘도(Y)를
각각 두개로 분리하여 전송하는 방식으로 RCA 단자로 전송 할 때 보다 섬세하고 높은 해상도
(480i) 표현
- Component : 보통 DVD플레이어의 색차출력으로 Y, Pb, Pr 3개의 RCA케이블로 연결
- RGB : PC처럼 RGB색상에 수평, 수직 주사선이 가미되어 영상 송출
- DVI : DVI, DVI-I, DVI-D가 있으며, DVI는 Digital Visual Interface의 약자로 DDWG라고 불리는
컴퓨터 업계의 리더들이 구성한 콘소시엄에서 제정한 전송 표준안으로 PC에서 디스플레이
기기까지 아날로그 신호가 개입되지 않은 순수한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기 위한 방안
RGB신호의 경우 샤프니스 손실로 인한 뭉개짐, 잔상 현상, 잡티 등 아날로그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현상이 DVI는 자유롭다.
- HDMI : HDMI(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는 압축되지 않은 풀 디지털 오디오/비디오를
전송 할 수 있는 최초의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이다.
HDMI는 어떠한 오디오/비디오 소스, 셋탑박스와 DVD 플레이어, 모니터, 디지털TV와 같은
장치들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향상된 고선명 비디오와 더불어 싱글케이블상의 멀티
채널 디지털 오디오를 지원.
네 번째 프로젝터 명암비 제대로 알기
명암비란 가장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대비도를 나타내는 말로 이 수치로는 암부표현력을 알 수 없다.
보통 500:1 혹은 2000:1로 제품사양에 나오는데, 명암단계를 500개, 2000개로 표현 하는 게 절대 아니다.
500:1이 500단계 명암표현이 가능하고, 2000:1이 300단계 명암표현이 가능하다면, 암부표현력은
500:1의 제품이 훨씬 유리하다. 암부표현력이 떨어지면 영상의 디테일감이 떨어진다.
LCD프로젝터의 명암비가 낮다고 하여 영상의 디테일감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DLP프로젝터의 명암비가 높다하여 암부표현력이 좋은게 아니고, 단지 흰색바탕에 검정색
글씨만 뚜렷 하게 보일 뿐이다.
다섯 번째 스크린 선택
스크린은 설치 형태별로 수동형, 전동형, 이동식, 액자형이 있습니다.
원단별로는 매트화이트, 글라스비드, 울트라비드, 울트라매트, 필름, 씨네마, 그레이, 리어, 등 등...
설치형태야 어떤 것을 하던지 큰 무리는 없습니다.
저의 견해로 중요한 것은 원단 재질입니다. 가장 무난한 매트화이트계열과 색감이 깊고, 암부표현력이
좋은 그레이계열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여섯 번째 그냥 적어봅니다.
프로젝터 구매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 진 것 같네요.
용어도 생소한데 뭐 이리 따져야 할 것이 많은지...?
어느정도 기기를 선택하셨으면, 프로젝터 전문 판매장을 찾아 직접 비교/시연을 요청하시고,
여러 가지 소스를 입력하여 예상한 금액에서 큰 무리가 없도록 구매하세요.
[ 출처 : 프로젝터# 네이버공식까페 플# http://cafe.naver.com/projectorshop ]
[출처] 프로젝터 구매요령 - 구매전 알아야 할 키포인트 (프로젝터돌파구 프로젝터샵) |작성자 프로젝터